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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587명, 휴일영향 엿새만에 600명 아래…확산세 지속(종합)

지역 560명-해외 27명…누적 11만146명, 사망자 2명 늘어 1천770명 경기 176명-서울 162명-부산 47명-울산 34명-전북 24명-충북 20명 등 1주간 일평균 지역발생 600명 넘어서…어제 2만3천251건 검사, 직전 평일의 절반 (서울=연합뉴스) 김서영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면서 12일 신규 확진자 수는 500명대 후반을 기록했다. 전날보다 소폭 감소하면서 지난 6일(477명) 이후 엿새 만에 600명 아래로 내려왔다. 그러나 이는 휴일 검사건수가 평일 대비 대폭 줄어든 데 따른 것으로, 확산세가 꺾인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 실제 지난주 월요일인 5일(473명)과 그 직전주 월요일인 지난달 29일(384명)과 비교하면 500명대 후반은 상당히 많은 수준으로, 그만큼 확산세가 심각하다는 방증이다. 이에 정부는 현행 '사회적...


“치료받다 추행당했다” 국정농단 최서원, 교도소 상대 고소

“치료받다 추행당했다” 국정농단 최서원, 교도소 상대 고소


“내 자리 왜 없어” 폭력 갑질한 송언석에 주호영, “당 변화에 찬물…원칙에 따라 처리”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 겸 당 대표 권한대행은 12일 당직자를 상대로 발길질과 욕설을 한 같은 당 송언석 의원을 향해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주 대표 대행은 이날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자세를 더 낮추고 국민 앞에 겸손하게 다가가도 모자랄 판에, 당의 변화와 쇄신의 노력에 찬물을 끼얹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비록 (송 의원이) 피해자에게 사과하고 피해자가 선처를 호소하고 있지만, 국민에게 큰 상처를 준 이 사건에 대해 공당으로서 원칙에 따라 처리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송 의원 사건은 당 윤리위원회에 넘겨졌다. 주 대표 대행은 전날 윤리위 소집을요구한 상태다. 주 대표 대행은 “윤리적 기준을 더 강화하겠다”며 “조금이라도 불미스러운 상황이 생겼을 경우 거기에 상응하는 책임을 물을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모든 의원과 당원은 조금이라도 국민이 눈살을...


아스트라 백신 20대는 안 맞힌다

아스트라 백신 20대는 안 맞힌다


20대 남성과 40대 남성은 왜 대척점에 섰을까 [데스크픽]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20대 남성과 40대 남성이 대척점에 섰다.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 20대이하 남성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에게 연령별·성별을 통틀어 최고치인 72.5%의 지지율를 보였고, 40대 남성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유일하게 과반이 넘는 51.3%의 표를 던졌다. 20대 남성은 국민의힘 승리의 주역으로 떠올랐고, 40대 남성은 문재인정부의 콘크리트 지지층임을 재확인한 것이다. 가정에선 삼촌과 조카, 대학에선 교수와 제자, 직장에선 막내 직원과 차·부장 등 중간관리자 관계인 20대 남성과 40대 남성 사이에서 왜 이렇게 큰 괴리가 나타났을까. 전문가들은 두 세대의 시대정신과 경제적 위치가 정치적 선택을 갈랐다고 분석한다. ◆‘분노’의 20대 男 “보수가 아니다. 우리의 힘을 봐라” 20대 남성들은 이번 선거 최대 화제이자, 내년 대선판을 뒤흔들 막강한 스윙보터로...


서경대, 서울여대 등 5개大와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협약 체결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8일 서울여자대학교, 세명대학교, 신라대학교, 안양대학교, 제주한라대학교 등 4개 권역 6개 대학교와 디지털 신기술 인재 양성 및 공유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6개 대학 총장이 온라인 Zoom 화상회의에 참여해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참여 대학은 협약을 통해 △학생의 신기술 분야 교과목 선택권 확대를 위한 ‘학사제도 개편’ △협약기관 간 학사제도 상호 개방을 통한 ‘교육과정 공동 운영’ △교수요원 확보, 신기술 분야 교육과정 개발을 위한 ‘교수 참여’ △신기술 분야 교육 관련 인적 · 물적 ‘자원 상호 공유’ 등에 관해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6개 대학은 교무위원급의 실무협의회와 실무추진단 등 협의체를 곧 구성해 사업 추진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최영철 서경대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 대학들이 다양한 사업을 함께...


미얀마 군경 시신 탈취까지?…"돌려주는 대가로 10만원씩 요구"

9일 바고에서 하루 동안 80여명 학살…장기 밀매 의혹까지 나와 (자카르타=연합뉴스) 성혜미 특파원 = 미얀마 군경의 발포와 폭력에 희생된 시민 수가 누적 700명을 넘어선 가운데 현지에서는 군경이 시신을 넘겨주는 대가로 돈을 요구한다는 증언이 나오고 있다. 12일 인권단체인 정치범지원연합(AAPP)에 따르면 지난 8일 밤부터 9일까지 양곤 인근 바고 지역에서 군경이 군부 쿠데타를 규탄하는 시위대에게 실탄은 물론 박격포 등 중화기를 사용해 80여명이 목숨을 잃었다. 목격자들은 당시 군경이 시신과 부상자들을 함께 쌓아놓다시피 하더니 어디론가 옮기고 핏자국만 흥건했다고 전했다. 이후 정치범지원연합은 "테러리스트들(군경)이 바고에서 숨진 영웅들의 시신을 돌려주는 대가로 12만 짯(9만6천원)씩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위터 등 SNS에는 "군경이 자신들이 죽인 시민들의 시신을 가지고 돈을 번다....


봄비치고는 강한 비바람…기온도 뚝

남해안·지리산 부근 30∼80㎜제주도 산지에는 200㎜ 이상남부 해안 중심 태풍급 강풍


BTS, 미국 ‘아이하트라디오 어워드‘ 3개 부문 후보

‘올해의 베스트 듀오·그룹’ 등 올라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13일부터 세월호 참사 7주기 추모기획전

경기도와 (사)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13일부터 27일까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세월호 참사를 다룬 다큐멘터리 7편을 상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영화 ‘304개의 별’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제공 |는 온라인 기획 프로그램인 ‘DMZ랜선영화관 다락(Docu&樂)’의 올해 첫 번째 기획전 주제로 ‘세월호 참사 7주기’를 선정했다. 다큐멘터리의 ‘다’와 즐길 ‘락(樂)’을 결합한 ‘DMZ 다락’은 지난해 첫선을 보여 1만회가 넘는 유튜브 조회수를 기록한 바 있다. 올해 상영작은 국제적 명성을 얻은 감독부터 신진 작가 및 청소년 감독 등 다양한 다큐멘터리스트들의 2014~2020년 사이 작품들로 구성됐다. 7편의 상영작은 이승준 감독의 ‘부재의 기억’(2018), 이오은 감독의 ‘사월’(2015), 오재형 감독의 ‘블라인드 필름’(2016), 양동준 감독의 ‘그럼에도...


사건은 ‘무혐의’ 처리됐지만 성폭력 가해자 징계한 대학…대법원 “정당하다”[플랫]

학내 성폭력 사건에 대해 검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렸더라도 대학교에서 학칙에 따라 별도의 징계 처분을 내린 것은 정당하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3부(주심 민유숙 대법관)는 서울대 학생인 A씨가 학교를 상대로 낸 정학 처분 무효 확인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2018년 6월 술에 취한 학교 후배 B씨를 모텔로 데려가 성관계를 시도했다. B씨는 ‘술에 취한 자신의 의사에 반해 A씨로부터 성폭력을 당했다’며 경찰에 A씨를 형사고소하고, 서울대 인권센터에도 신고했다. 검찰은 ‘A씨가 심신상실 또는 항거불능의 상태에 있었다고 판단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혐의없음 처분을 했다. A씨가 B씨에게 성관계를 시도했던 때는 B씨가 5시간 정도 수면을 취한 다음 일어나서 물을 마시고 양치를 한 이후인 것으로 조사됐는데, B씨가 어느 정도 술에서 깬 상태로...


이번 주말부터 전국 일반도로 제한속도 시속 50㎞

오는 17일부터 전국의 일반도로 차량 속도가 시속 50㎞로 제한된다. 경찰청은 12일 도시부(주거·상업·공업지역)의 제한속도를 시속 50㎞ 이내로 제한하는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이 17일 전국적으로 시행된다고 밝혔다. 정부는 2016년부터 경찰청, 국토교통부 등 12개 기관이 참여해 일반도로 제한속도는 시속 50㎞, 주택가 이면도로 등은 시속 30㎞로 하는 ‘안전속도 5030’을 추진했다. 2019년 4월17일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제19조가 개정돼 공포됐고 서울 등 일부 지방자치단체는 전국 시행일에 앞서 관련 정책을 시행해왔다. 다만 서울의 경우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내부순환로 등 자동차전용도 제한속도는 기존대로 시속 70~80㎞를 유지하고 있다. 경찰청은 전국 지자체의 속도표지 등 교통안전시설 개선을 끝냈고 지자체별로 시행 3개월 후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향신문 자료사진


정치권에 밀렸나… 존재감 약해진 정은경

정치권에 밀렸나… 존재감 약해진 정은경


‘4선 원로’ 서정화 전 의원 별세


교회 발(發) 집단 감염 당진…등교중단·일부 업종 거리두기 2단계

교회 발(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확진이 발생한 충남 당진에서 일부 업종으로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상향 조정됐다. 강도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 복지부 2차관)이 12일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에서 열린 코로나19 중대본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12일 당진시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25일 자정까지 2주간 종교활동과 학원, 모임·행사 등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를 적용했다. 종교활동의 경우 좌석 수 기준 20%만 이용이 가능하며 종교 시설이 주관하는 모임과 활동·식사는 모두 금지했다. ━ 종교활동·학원·모임 등 2단계 조치 적용 학원은 시설 내에서 음식 섭취가 전면 금지되고 8㎡당 1명 인원 제한 또는 두 칸 띄우기, 4㎡당 1명으로 인원 제한, 한 칸 띄우기를 한 뒤 22시 이후 운영 중단 중 하나를 선택해야...


남양주 주상복합 화재 합동감식… 스프링쿨러 작동 집중 조사

화재 발화점과 원인 등 규명 입주민 178명 임시시설서 '뜬눈'막대한 재산피해를 남긴 경기 남양주 주상복합 아파트 화재 현장에 대한 합동감식이 12일 오전 시작된다.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한국전력...


홍영표 “유시민, 정치 참여 의지 없다”


부산서 집합금지 명령 어기고 도박판 벌인 5명 적발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5인 이상 집합금지 명령을 어기고 도박을 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도박 혐의로 A씨 등 5명을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11일 오전 1시30분쯤 부산진구의 한 사무실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판돈 136만원의 속칭 ‘훌라’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새벽에 도박을 한다”는 112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이들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원형 탁자에 모여 앉아 도박을 하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관할 구청에 이들의 5인 이상 집합금지 명령 위반 사실을 통보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은 지난 2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했고, 12일부터 5월 2일까지 3주간 거리두기 2단계를 연장하기로 했다. 김아현 인턴기자


"코로나19 유행으로 등교 중지하자 아이들 비만 악화했다"

삼성서울병원 연구팀, 등교 중지 전후 아동·청소년 검사결과 비교 "신체 활동 줄었지만, 식습관 등 생활 습관 유지한 탓"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으로 등교가 중지되면서 아동·청소년의 체중, 체질량 지수(BMI) 등 비만 관련 지표가 일제히 악화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최연호 ·김미진 교수, 김은실 임상강사 연구팀은 2019년 12월부터 2020년 5월 사이 두 차례 이상 병원을 방문한 만 6∼18세 소아·청소년 비만 환자 90명을 대상으로 등교 중지 전후를 비교해 이런 사실을 확인했다고 12일 밝혔다. 연구를 시작할 당시 이들의 평균 나이는 12.2세, 평균 몸무게는 67.2kg였다. 몸무게(㎏)를 키의 제곱 값(㎡)으로 나눈 BMI는 26.7였다. 대개 BMI 18.5∼22.9를 적정하다고 보고, BMI 23...


우석진 교수 “서울시 공시가 자체 재조사, 불가능해”

오세훈 신임 서울시장이 서울지역 공동주택 공시가격을 재조사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 우석진 명지대 경제학과 교수가 12일 “불가능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우 교수는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공시가격 산정은) 지금 국토교통부가 하는 건 아니고 한국부동산원에 위탁해서 하고 있는 것”이라며 “(한국부동산원은) 어마어마한 데이터와 사람이 달라붙어서 그동안 발달시켜온 모형을 가지고 추산하는데, 그러면 과연 서울시가 그러한 자료와 그러한 인력을 확보해서 부동산원보다 잘할 수 있는 모형을 개발해서 쓸 수 있느냐, 그것도 짧은 시간 내에. 저는 개인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본다”라고 진단했다. 오 시장은 지난 10일 “지나치게 세금 부담을 늘리는 것은 정말 바람직하지 않다”라며 “제대로 된 재조사를 바탕으로 근거를 갖고 건의하면 중앙정부도 끝까지 거절할 수는 없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라고...


초선 장철민 "선거 지니 조국 탓? 우리 태도 반성한다는 것"

반성문 후 항의 문자, 전화 쇄도 오만함, 게으름, 용기없음에 반성 2030 청년 의원으로서 역할 못해 조국, 검찰개혁으로 국론 분열 초래 당원들의 항의에도..할 말은 해야


남양주 화재 ‘아찔’

남양주 화재 ‘아찔’


유치원 교사 절반 "학급 원아 수 21명 이상"…과밀 상태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유치원 교사 중 절반이 원아 수가 21명 이상인 학급을 담당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지난달 17∼20일 전국의 유치원 교사 3천895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조사한 결과 이 중 49.3%(1천820명)가 "학급의 원아 수가 21명 이상"이라고 답했다고 12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보면 '원아 수 21∼25명'이라고 답한 교사가 36.9%, '원아 수 26명 이상'이라고 답한 교사가 12.4%였다. 응답자 중 '학급당 원아 수 14명 이하'라고 답한 사람은 19.4%였는데, 읍·면 지역만 보면 46.5%의 교사가 학급 당 원아 수가 14명 이하라고 답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 '현재 담당 학급이 과밀하다'고 생각하는 응답자는 전체의 87.8%였다. 과밀학급일 때 원아 지도의 어려움(중복...


‘적재량 초과’ 화물선 침몰·1명 실종..선장 등 검찰 송치

전남 완도군 여서도 인근 해상에서 적재량을 초과한 채 운항하다 3600t급 화물선을 침몰시키고 인명피해를 발생시킨 혐의로 구속된 선사 대표 등 3명이 검찰로 송치됐다. 완도해양경찰서는 적재량을 초과해 무리한 운항으로 선박을 침몰케 해 인명·해양 오염 피해를 낸 혐의(업무상과실치사·선박안전법·해양환경관리법 위반 등)로 선사 대표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 같은 혐의를 받는 선주와 선장 등 2명도 불구속 입건해 검찰로 넘겼다. A씨 등은 지난 1월 29일 오전 완도군 청산면 여서도 남동쪽 9.3㎞ 해상에서 침몰한 3600t급 화물선 A호(승선원 9명)에 화물을 초과 적재하고, 거센 풍랑 속에서도 운항을 강행해 인명·해양오염 피해를 발생케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선박 침몰로 선장을 비롯한 8명은 해경에 의해 모두 구조됐으나, 1명은 아직까지 실종 상태다. 조사 결과 A씨 등은 표준...


도심 제한 속도 낮추니 교통사고 줄고 우려했던 혼잡도 없어

올해 1만842건 전년대비 694건(6.0%) 감소사망자는 32.7%, 부상자는 19.3% 각각 감소도심 내 제한 속도를 낮추자 교통사고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속도를 낮추면 교통이 혼잡할 것이라는 우려도 나타나지 않았다.1...


“나 잡아봐라” 무면허 난폭운전하며 112 신고한 20대

“나 잡아봐라” 무면허 난폭운전하며 112 신고한 20대


내연녀 집서 100차례 불륜男…1심 ‘주거침입죄’로 벌금

내연녀의 집에서 성관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남성이 1심 법원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 내연녀의 남편은 당시 해외 파견을 나가 있었는데 법원은 남성이 내연녀 남편의 주거지에 침입한 혐의를 유죄로 판단했다. 11일 법원에 따르면 2016년 3월 친목 모임에서 처음 만난 A씨(48)와 B씨는 불륜 관계가 됐다. 이후 A씨는 B씨와 성관계를 할 목적으로 경기 고양에 있는 B씨의 주거지를 찾았다. B씨는 경찰 진술에서 “2016년 6월부터 2017년 10월까지 주로 금요일이나 토요일에 아파트에 와서 자신과 성관계를 했다”며 “그 횟수가 100차례나 된다”고 밝혔다. 당시 B씨의 남편 C씨는 파견근무로 외국에 나가 있었다. B씨는 이 사실을 2017년 7월 A씨에게 털어놨다. A씨는 B씨의 혼인 사실을 알고도 불륜을 이어가기 위해 C씨의 주거지에 침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B씨는 A씨가 이...


월드옥타, 내달 24∼27일 대전서 세계대표자대회·수출상담회

연합뉴스와 온·오프라인 공동 개최…68개국 회원 750명 참가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는 5월 24∼27일 대전광역시 컨벤션센터(DCC) 전시홀에서 '제22차 세계대표자대회·수출상담회'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와 공동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한인 경제인과 세계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공유가치를 실현하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 대회는 세계 68개국 143개 지회를 둔 월드옥타가 모국 경제발전과 무역 증진, 국내 중소기업과 청년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한인 경제 네트워크를 활성화해 고국과 상생발전을 모색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마련된다. 월드옥타 임원과 국내 체류 회원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현장에서, 입국할 수 없는 68개국 550여 명의 한인 경제인은...


나경원 "당대표? 지금은 조금 쉬고 싶다…자꾸 묻지 마시라"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 중앙포토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전당대회 출마설을 놓고 "지금은 조금 쉬고 싶다는 생각이 크다"고 말했다. 나 의원은 이날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새로운 당 대표는) 잘할 수 있는 사람이 해야 한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사회자가 "잠깐 쉬면 계속 쉴 수도 있지 않겠느냐"고 묻자 나 의원은 "그런데 개의치 않는다"고 했다. 사회자가 "이번 당 대표는 나오지 않겠다고 이해해도 되느냐"고 거듭 묻자 "자꾸 그것을 묻지 말라. 아직 생각한 적 없다고 했으니 그 정도까지만"이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지금 우리 당이 빨리 자강하고 쇄신해야 한다. 그거에 초점을 두고 있다"고 했다. 전당대회가 먼저냐, 국민의당과의 통합이 먼저냐 여부에 대해선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합당을) 조금 있다가 하고 싶어 하는 것 같다. 그것을 존중해드리는 게...


[단독]잊혀진 세월호 생존자들, 국가배상소송 나선다

세월호 참사 당시 학생 20여 명을 구해 ‘파란 바지의 의인’으로 알려진 화물기사 김동수씨가 지난 2019년 4월2일 제주 제주시 사려니숲길에서 주간경향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권도현 기자 김동수씨(56)는 매일 저녁 항우울제, 수면제를 포함한 10개 이상의 알약을 입에 털어넣는다. 김씨는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소방 호스를 몸에 감은 채 승객들을 구조해 ‘파란 바지의 의인’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운송작업을 위해 자신의 화물차와 함께 세월호에 탑승했다가 참사를 겪었다. 그가 구조한 승객은 단원고 학생들을 포함해 스무명이 넘는다. ‘의인’ 이전에 그가 ‘세월호 생존자’라는 사실은 조명되지 못했다. 그가 구조한 사람의 한편엔 구하지 못한 사람의 얼굴이 있었다. 생사가 갈리는 최전선에서 구조 작업을 벌인 만큼 그는 사람이 목숨을 잃는 장면도 목격해야 했다. 참사 이후 불면, 우울, 죄책감,...


봄비 낮에 전국으로 확대…오후부터 남해안 등 많은 비

경상권 해안·전남 남해안·제주도 등지엔 강풍 전망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12일 오전 산발적으로 내리는 비는 낮 사이 전국으로 확대되며 남해안 등은 많은 양의 비가 쏟아질 예정이다. 기상청은 12일 오전 10시 현재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제주도에 호우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제주도와 전라권, 경남권에 비가 내리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과 경기권 남부, 충청권, 경북권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으며 낮에는 전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특히 오후부터 다음날 새벽 사이 제주도(북부 해안 제외)와 남해안, 지리산 부근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오리라 예상되니 비 피해가 없도록 사전에 대비해야 한다. 비는 13일 새벽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오전까지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내륙, 전북, 경북 북부 내륙에는 약하게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이날...


신임 경위 3년간 수사부서 의무 배치

경찰이 늘어나는 경제 사건 수사에 대응하고 수사력을 높이기 위해 신임 경위를 3년간 수사부서에 의무 배치하기로 했다. 경찰청은 12일 신임 간부후보생과 경찰대학 졸업생을 일선 경찰서 경제팀 2년, 타부서 1년 등 3년간 수사부서에 인사발령을 내기로 하고 최근 교육과정을 수료한 67명을 1급지 경찰서 경제팀에 배치한다고 밝혔다. 앞서 경찰청은 지난 2월16일 경찰개혁 점검회의를 열고 신임 경위를 대상으로 수사연수원에서 4주간 실무교육을 실시한 후 수사부서 3년, 지역경찰 6개월 인사발령을 내기로 했다. 기존에는 경제팀 순환보직 기간이 2년이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올해부터 시행 중인 검·경 수사권 조정으로 경찰이 자체종결하는 불송치 결정 사건과 검사의 재수사요청 등 경제팀이 처리해야 할 사건이 늘어나면서 현장에서 경제팀을 기피하는 현상이 심화되자 최근 인력 증원, 수당 증액 등의 대책을...


홍영표, 조국 자녀 입시비리에 “우리가 엄격해야 했는데 부족했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의원. 뉴스1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 대표 선거에 도전하는 홍영표 의원이 12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자녀 입시 비리 관련 “자녀 입시 비리 문제는 지금도 재판이 계속되고 있다”며 “우리가 국민들의 눈높이에서 바라보고 좀 더 엄격하게 판단하는 것이 부족했다”고 밝혔다. 홍 의원은 이날 오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국민들이 정의와 공정 측면에서 분노한 것에 대해선 우리가 충분하게 이해해야 한다. 사실관계는 재판을 통해 최종 확정되겠지만, 국민 눈높이에서 공감하는 데 우리가 안이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당시 서초동에 나온 수백만명은 조 전 장관의 도덕적 입시 부정과 관련된 비리나 부패를 지켜주기 위해 거리로 나온 것은 아니다”라며 “검찰의 과잉수사나 표적수사 정치검사 행태에 대해 분노했던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검찰개혁을 조 전...


사내동호회 스노클링 활동 중 익사… 법원 "업무상 재해 아냐"

유족 회사가 활동 지원하고 필수적으로 참여법원 가입·활동 자유로워...업무와 관련 없다사내 동호회 활동을 하던 중 사고로 숨진 근로자의 유족이 업무상 재해를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으나 1심에서 패소했다. 동호회 가입과 활동이 자유롭고...


中항모 옆 지나갈 때, 美함장은 다리 꼬고 앉아 내려다봤다

한 남성이 함교의 난간에 다리를 꼬아 올려 앉았다. 그리고 수평선 가까이 항해 중인 배를 바라보고 있다. 옆에 있는 남성은 팔짱을 낀 듯하다. 미국 해군이 공개한 사진이다. 지난 4일(현지시간) 필리핀해에서 미국 해군의 이지스 구축함 머스틴함에서 함장(왼쪽)이 함교 난간에 다리를 올린 채 중국 해군의 항모 랴오닝함을 바라보고 있다. 미 해군 그런데 이 사진엔 속 사정이 있다. 두 남성이 탄 배는 미 해군 7함대 소속 이지스 구축함인 머스틴함(DDG 89)이다. 앉은 이는 함장(CO)이고, 옆에 선 이는 부장(XO)이다. 그리고 이들이 지켜본 배는 중국 해군의 첫 항공모함인 랴오닝(遼寧)함이다. 에 따르면 이 사진은 지난 4일(현지시간) 필리핀해에서 촬영된 것이다. 머스틴함과 랴오닝함은 서로 보일 정도로 가까운 거리에 있었다. 미 해군의 머스틴함은 3일 상하이(上海) 동쪽 250㎞ 해역에서...


영국 지방선거에 탈북민 2명 출마… 한국 아닌 국가에선 처음

다음달 6일 실시되는 영국 지방선거에 탈북민 출신 영국 시민 2명이 출마한다. 한국이 아닌 다른 민주주의 국가에서 탈북민이 선출직에 출마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탈북민 출신으로 맨체스터 홀리루드 지역 구의원 후보로 출마한 박지현 씨(52), 맨체스터 덴턴 사우스 지역 구의원 후보로 출마한 티머시 조 씨(33)가 그 주인공이다. 모두 보수당 후보로 출마했다. 박 씨는 ‘고난의 행군’ 때인 1998년 북한을 탈출해 중국에서 인신매매와 강제북송 등 어려움을 겪은 끝에 지난 2008년 영국에서 망명 지위를 인정받아 정착했다. 이후 탈북 여성과 아동의 인권 보호 활동을 하는 ‘징검다리’ 대표로 활동했고, 탈북 난민을 위한 주민센터를 공동 설립하며 유럽에서 활발한 북한 인권 운동을 펼쳤다. 박 씨는 영국의 ‘2018 아시아 여성상’ 대상을 수상했고, 2020년에는 국제앰네스티가 신설한 ‘브레이브...


'초선 반성문' 장철민 "우리당의 오만·게으름 지적하고 싶었다"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자성론조국 사태 때 청년들의 분노도 해결 못해강성 당원들의 거센 반발에 대해선항의 문자 많지만 할 얘기는 해야겠다장철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우리 당과 의원들 스스로 갖고 있던 오만함, 그에 따른 게으름을 지...


어민에 수산물 3000만원 뇌물로 받은 인천시 간부 공무원

인천시 간부 공무원이 보조금을 미끼로 어민들로부터 3000만원 상당의 수산물을 받은 혐의로 해경에 붙잡혔다. 해양경찰청은 인천시 공무원 A씨(50)를 뇌물수수와 직권남용 혐의로 불구속 입건, 검찰에 12일 송치했다고 밝혔다. 해경은 또 A씨에게 수산물을 건넨 어민과 수협 직원 등 23명을 뇌물공여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A씨는 2017년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인천 옹진군 어민과 수협 관계자 등에게 “보조금을 지원해 주겠다”며 꽃게와 홍어 등 수산물 3000만원 상당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어민에게 받은 수산물을 횟집으로 보내 현금으로 바꿔가거나, 회식비로 사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수산물을 받는 과정에서 A씨는 부하 공무원들에게 업무 외적으로 배달 심부름을 시키는 등 ‘갑질’은 물론 자신이 근무평가 점수를 높게 줘 해당 직원이 승진하자 100만원 상당의 수산물을...


재보선 전후 文 지지율 33.4% ‘최저’…국민의힘 39.4% ‘최고’

4·7 재보궐선거를 전후해 진행된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33.4%로 집권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2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실시한 4월1주차(5~9일) 주간 집계 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지난주 대비 1.2%포인트 내린 33.4%(매우 잘함 17.4%, 잘하는 편 16.0%)로 나타났다. 이는 이전 최저치였던 3월3주차 34.1%보다 1.2%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0.5%포인트 오른 62.9%(잘못하는 편 15.4%, 매우 잘못함 47.5%)로 이전 최고치인 3월4주차 62.5%를 넘었다.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긍·부정 평가 차이는 29.5%포인트로,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최대 격차로 벌어졌다. 문 대통령 임기가 1년여 남은 시점에 여권이 재보선에서 최악의...


"정책 변경·내각 총사퇴"…재보선 이긴 野, 청와대 때렸다

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주호영 당대표 권한대행이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4ㆍ7 재ㆍ보궐선거에서 완승을 한 야권이 12일 한목소리로 청와대의 국정 노선 변경과 인적 쇄신을 요구했다. 주호영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당 비상대책위원 회의에서 “이번 재보선에서 드러난 민심은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의 국정 방향을 바꾸라는 요구였다”며 “이것을 가벼이 여기고 기존대로 한다든지, 그냥 얼버무리고 가려면 더 큰 국민적 저항에 직면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주 권한대행은 “청와대는 경제정책ㆍ안보정책ㆍ인사정책을 모두 바꾸라”며 “특히 부동산 정책은 우리 당의 새로운 제안을 받아들여 고칠 건 고치고 가야 부작용이 최소화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검찰총장에 유력하단 이야기가 있다”며 “이건 국민과 전쟁하자는 얘기밖에 되지...


오세훈표 부동산정책·거리두기… 중앙정부와 전면전? [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부동산정책과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 등을 놓고 연일 독자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현 정부의 방침과는 정면으로 위배되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만큼 중앙정부와 서울시 간 충돌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오 시장은 11일 주호영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등 지도부와 만나 부동산 문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오 시장은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협의회에서 “서울시 혼자 힘으로 해결하기 힘든 점이 많다”며 “당이 시의회나 중앙정부와 문제를 풀어가는 데 도움을 줬으면 좋겠다”고 호소했다. 오 시장은 이번 선거 과정에서 용적률 규제 완화와 한강변 35층 이하 규제 폐지 등을 통한 민간 주도 주택공급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2·4 공급대책을 통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 주도로 도심권 주택공급을 대폭 늘리겠다고 선포한 정부 방침과는 완전히 결이 다른 내용이다. 앞서...


이준석 "페미 우월하지 착각" vs 진중권 "적 만드는 포퓰리즘"

이준석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왼쪽)과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뉴스1 이준석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과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페미니즘을 둘러싸고 설전을 벌였다. 이 전 최고위원은 지난 11일 페이스북을 통해 “‘페미니스트 선언’한 사람들이 그 선언만으로 ‘한남’(한국 남자를 낮춰 말하는 표현)보다 도덕적으로 더 존경받을 이유가 없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 추문”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원래 내용이 아무것도 없으면 용어 하나에 소속감을 얻고 자신이 그 용어만으로 우월하다고 착각한다. ‘깨어있는 시민’ 같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채식주의자들이 채식하는 건 아무 상관없는데, 채식하는 자신은 기후 변화를 챙기고 트렌디한 사람이고 안 하는 사람은 미개하고 시대에 뒤떨어진 꼴통인 양 묘사하면서부터 싸움 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마찬가지로...


[단독] NASA가 호평한 신안 염전… 그 한구석을 뒤덮은 태양광

[단독] NASA가 호평한 신안 염전… 그 한구석을 뒤덮은 태양광


[오늘은 이런 경향] 4월 12일 LG·SK ‘배터리 내전’의 끝은

경향신문의 특종과 기획, 해설과 분석 등 ‘독자적인 시각’을 모아 전해드립니다. 경향(京鄕) 각지 소식과 삶에 필요한 여러 정보, 시대의 경향(傾向)도 담아냅니다. 뉴스 브리핑 [오늘은 이런 경향] 4월12일입니다.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이 전기차 배터리 영업비밀 침해 분쟁과 관련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 시한을 하루 앞두고 극적인 합의에 성공했습니다. 자사 직원들이 SK이노베이션으로 집단 이직하면서 기술을 탈취당했다고 주장한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 영업비밀 침해 분쟁을 제기한 지 713일 만입니다. 한편 일각에서는 ‘배터리 내전’의 진짜 승리자는 바이든 미국 대통령 아니냐는 시각도 나옵니다. ▶ LG·SK 배터리 분쟁, 2조 배상에 극적 합의 ▶ LG·SK 벼랑 끝 치닫다가…더 잃기 전에 공생 위한 ‘악수’ ▶ [사설]LG·SK 배터리 분쟁...


한국광산업진흥회 "광융합기업 최대 2000만원 지원"

한국광산업진흥회는 광융합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광융합산업 시험 평가 및 인증 획득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16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광산업진흥회는 또 글로벌 광융합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 지원 사업에 참여할 업체도 27...


태영호 “20대女 표심 고민해야”…진중권 “감각 뛰어나” “남조선 것들아 배워라” 잇단 호평

탈북자 출신인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이 이번 4·7 재보궐선거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대남(20대 남성)’의 득표율이 높았던 것에 대해 “민주당에 대한 지지철회 때문”이라며 “‘이대녀(20대 여성)’의 표심은 얻지 못한 것을 고민해봐야 한다”고 했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태 의원의 글을 공유하며 “남조선 것들아 보고 좀 배워라”라고 공감의 뜻을 나타냈다. 태 의원은 재보궐선거 이후 지난 9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주요 신문들이 1면 기사로 이대남, 이대녀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며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서 20대 남성 72.5%가 오세훈 시장에게 투표한 것을 두고 국민의힘 지지 성향이 커졌다고 보는 것은 곤란하다”고 지적했다. 태 의원은 “우리 보좌진도 20대 표심을 잡아야 한다며 잘하지 못하는 랩과 막춤에 이어 유튜브 ‘태영호TV’에서 20대가 좋아하는 메뉴인 ‘로제 떡볶이’로 ‘먹방...


도종환, 친문계 쏙 빼고 "선거 패배는 우리 모두의 책임"

도종환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12일 4·7 재·보궐선거 참패와 관련해 패배에 대한 책임은 무리 모두에 있다고 말했다.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패배가 국정 운영을 주도해온 친문재인계의 책임만은 아니라는 취지로 해석된다.도 위원장...


휴대전화 번호 공개한 靑 청년비서관…“뭐든 말해 달라”

김광진 청와대 청년비서관 페이스북 캡처 김광진 청와대 청년비서관이 자신의 휴대전화 번호, 이메일 주소 등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개하며 “뭐든 하고픈 얘기가 있으면 말해 달라”고 밝혔다. 김 비서관은 전날 자신의 SNS에 “하고픈 말이 있어서 어렵게 연락처를 찾아서 전화했다는 한 분과 긴 시간 얘기를 나눴다”며 글을 올렸다. 김 비서관은 “그 분도 저도 딱 떨어지는 답을 낼 수는 없는 일이었다”며 “전화를 끊고는 많은 생각을 담아내던 시간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연락처 여러 차례 공개해서 어렵지 않게 찾으실 거라 생각했는데 다시 한번 알려드린다”며 “뭐든 하고픈 얘기 있는 분은 말씀 달라”고 했다. 그는 자신의 이메일 주소와 SNS 아이디, 전화번호 등을 남기며 “전화는 회의가 많아 바로 받기를 잘 못 하니 문자 남겨주면 콜백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비서관은...


경기도, 생활치료센터 초등생 ‘영어학습 꾸러미’ 지원

경기도가 사상 초유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도내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하는 초등학생에게 비대면 온라인으로 수업을 할 수 있는 ‘영어학습 꾸러미’를 제공한다. 대면 학습이 어려운 초등학생 입소자들에게 연속성 있는 학습지원을 위해서라는 게 경기도의 설명이다. 경기도는 도내 생활치료센터 7곳 입소 초등학생 350명을 대상으로 개인 학습 꾸러미를 활용한 영어학습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학생들은 생활치료센터 입소 시 개인별로 영어학습 꾸러미를 받게 된다. 이후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 유튜브 영어교육 콘텐츠 영상을 시청하며 만들기 체험 활동과 함께 영어를 공부한다. 영어교육 콘텐츠는 각 10분 이내 영상 총 5개로 구성돼 있다.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좋은 꿈을 꾸기 위해 만들던 공예품을 학생들이 직접 만들어 보는 ‘드림캐처 만들기’, 비가 오게 하는 남아메리카에서 유래된 악기인 레인스틱을 만든 후...


與 당권주자 우원식 "손실보상 소급적용해야"

"재정건전성 악화로 욕한다면 제가 다 먹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