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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北 김일성 생일 태양절 동향에 "대규모 행사대신 예년 수준"

"올해 정주년에 해당되지 않아 통상적인 수준" "北 군사 동향…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어" "北 최휘·박태성 실각설…확인해드릴 사항 없어" "북중 국경봉쇄 완화여부…개방시기 예단못해


이란 방문한 정 총리 "동결자금 문제 해결 협력할 것"

이란 부통령 최대한 빨리 해결해달라 촉구정세균 국무총리가 이란 측에 한국에 동결돼 있는 이란의 원유 수출대금 70억 달러(약 7조6,000억 원) 문제를 해결해보겠다는 뜻을 밝혔다. 동결 자금 문제는 미국의 대(對)이란 제재와 직결돼...


“하고픈 이야기 있으면 해달라”…전화번호 공개한 靑 청년비서관

4·7 재보궐선거에서 2030세대들이 여권에 대한 강한 반감을 드러낸 것으로 파악된 가운데, 청와대에서 청년정책을 담당하는 김광진 청년비서관이 자신의 전화번호와 이메일 주소등을 공개하며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김 비서관은 지난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제 연락처를 여러차례 공개해서 어렵지 않게 찾으실거라 생각했는데 다시 한번 알려드린다”며 “뭐든 하고픈 이야기가 있는 분은 말씀을 달라”며 자신의 휴대전화 번호, 이메일주소, 카카오톡 아이디 등을 공개했다. 김 비서관은 “하고픈 말이 있어서 어렵게 연락처를 찾아서 전화했다는 한 분과 긴 시간 얘기를 나눴다”며 “그 분도 저도 딱 떨어지는 답을 낼 수는 없는 일이었지만 전화를 끊고는 많은 생각을 담아내던 시간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 비서관은 “전화는 회의가 많아 바로 받기를 잘 못하니 문자 남겨주시면 콜백하겠다”고...


건물외벽 작업 중 추락사 올해만 5번째…노동부 집중 점검

지난 9일 전남 나주 고층건물 작업자 추락 노동부, 3주간 달비계 사용 현장 집중 점검


사내 스노클링 동호회 활동 중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아냐”

사내 스키·스쿠버 동호회에서 음주 상태로 스노클링을 하다가 사고로 숨진 노동자의 가족이 사망을 업무상 재해로 인정해달라는 행정소송을 냈으나 법원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가족들은 판단에 불복해 항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행정법원 행정7부(김국현 수석부장판사)는 12일 사망한 A씨의 배우자가 “유족급여와 장의비를 지급하지 않은 처분을 취소하라”며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낸 소송을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지상파 방송사에서 영상기자로 일하던 A씨는 2018년 8월 사내 동호회 행사 일환으로 강원의 한 지역에서 스노클링을 하던 중 물에 빠져 숨졌다. 당시 A씨는 휴식 시간에 술을 마셔 취한 상태에서 스노클링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A씨의 사망 후 혈액 감정에서는 혈중알코올농도가 0.086%로 나타났다. 이후 A씨의 배우자는 근로복지공단에 유족급여와 장의비를 신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았았고, A씨의 배우자는...


특수본, 땅투기 혐의 4명 구속, 240억원 규모 부동산 몰수ㆍ추징 보전

공직자들의 부동산 투기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정부합동특별수사본부(특수본)는 12일까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 등 4명을 구속하고 시가 240억원 상당의 부동산에 대해 법원의 몰수ㆍ추징보전 결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서 국수본 소속 직원이 이동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유재성 국가수사본부 과학수사관리관은 이날 “앞으로도 부동산 관련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신분과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성역없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수사하겠다”며 “특히 투기 비리 공직자는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엄정 사법처리하고, 투기수익은 몰수ㆍ추징 보전 등을 통해 환수조치 하겠다”고 밝혔다. 특수본에 따르면 구속된 4명은 포천시 공무원, 경기도청 전 공무원, 한국농어촌공사 구미·김천지사 직원, LH 전북지역본부 직원이다. 현직 LH 직원 중 첫 구속사례인 LH 전북본부 직원...


우석진 교수 “서울시 공시가 자체 재조사, 불가능해”

오세훈 신임 서울시장이 서울 지역 공동주택 공시가격을 재조사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우석진 명지대 경제학과 교수가 12일 “불가능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우 교수는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공시가격 산정은) 지금 국토교통부가 하는 건 아니고 한국부동산원에 위탁해서 하고 있는 것”이라며 “(부동산원은) 어마어마한 데이터와 사람이 달라붙어 그동안 발달시켜온 모형을 가지고 추산하는데, 그러면 과연 서울시가 그러한 자료와 그러한 인력을 확보해서 부동산원보다 잘할 수 있는 모형을 개발해서 쓸 수 있느냐, 그것도 짧은 시간 내에. 저는 개인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본다”고 진단했다. 오 시장은 지난 10일 “지나치게 세금 부담을 늘리는 것은 정말 바람직하지 않다”며 “제대로 된 재조사를 바탕으로 근거를 갖고 건의하면 중앙정부도 끝까지 거절할 수는 없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고 공시가격...


4월 1∼10일 수출 24.8%↑…일평균 기준 32.6%↑(종합)

승용차 29.8%↑, 반도체 24.8%↑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4월 들어 10일까지 수출금액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약 25% 늘었다. 12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10일 수출액(통관기준 잠정치)은 150억4천만달러로 지난해 동기 대비 24.8%(29.9억달러) 증가했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8일로 작년(8.5일)보다 0.5일이 적었다. 조업일수를 반영한 일평균 수출액은 32.6% 늘었다 조업일수를 고려하지 않은 통계에서 무선통신기기(52.5%), 석유제품(35.2%), 승용차(29.8%), 반도체(24.8%) 등 수출이 강세를 보였다. 컴퓨터 주변기기 수출액은 5.4% 줄었다. 수출 상대국별로는 베트남(45.6%), 중국(27.6%), 미국(22.6%), 유럽연합(EU·12.8%), 일본(3.0%) 등으로는 증가했지만 중동(-11.7%)으로는 감소했다. 이달 10일까지 수입액은...


김진애 “당 한계 드러나…민주당과 각 세우기 쉽지 않다”

열린민주당도 자성론 제기…“절박하게 환골탈태 고민할 때”


與 당권주자 우원식 "손실보상 소급적용해야"

"재정건전성 악화로 욕한다면 제가 다 먹겠다"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13일부터 세월호 참사 7주기 추모기획전

경기도와 (사)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13일부터 27일까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세월호 참사를 다룬 다큐멘터리 7편을 상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영화 ‘304개의 별’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제공 |는 온라인 기획 프로그램인 ‘DMZ랜선영화관 다락(Docu&樂)’의 올해 첫 번째 기획전 주제로 ‘세월호 참사 7주기’를 선정했다. 다큐멘터리의 ‘다’와 즐길 ‘락(樂)’을 결합한 ‘DMZ 다락’은 지난해 첫선을 보여 1만회가 넘는 유튜브 조회수를 기록한 바 있다. 올해 상영작은 국제적 명성을 얻은 감독부터 신진 작가 및 청소년 감독 등 다양한 다큐멘터리스트들의 2014~2020년 사이 작품들로 구성됐다. 7편의 상영작은 이승준 감독의 ‘부재의 기억’(2018), 이오은 감독의 ‘사월’(2015), 오재형 감독의 ‘블라인드 필름’(2016), 양동준 감독의 ‘그럼에도...


나경원 "당대표? 지금은 조금 쉬고 싶다…자꾸 묻지 마시라"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 중앙포토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전당대회 출마설을 놓고 "지금은 조금 쉬고 싶다는 생각이 크다"고 말했다. 나 의원은 이날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새로운 당 대표는) 잘할 수 있는 사람이 해야 한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사회자가 "잠깐 쉬면 계속 쉴 수도 있지 않겠느냐"고 묻자 나 의원은 "그런데 개의치 않는다"고 했다. 사회자가 "이번 당 대표는 나오지 않겠다고 이해해도 되느냐"고 거듭 묻자 "자꾸 그것을 묻지 말라. 아직 생각한 적 없다고 했으니 그 정도까지만"이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지금 우리 당이 빨리 자강하고 쇄신해야 한다. 그거에 초점을 두고 있다"고 했다. 전당대회가 먼저냐, 국민의당과의 통합이 먼저냐 여부에 대해선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합당을) 조금 있다가 하고 싶어 하는 것 같다. 그것을 존중해드리는 게...


신규확진 587명, 휴일영향 엿새만에 600명 아래…확산세 지속(종합)

지역 560명-해외 27명…누적 11만146명, 사망자 2명 늘어 1천770명 경기 176명-서울 162명-부산 47명-울산 34명-전북 24명-충북 20명 등 1주간 일평균 지역발생 600명 넘어서…어제 2만3천251건 검사, 직전 평일의 절반 (서울=연합뉴스) 김서영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면서 12일 신규 확진자 수는 500명대 후반을 기록했다. 전날보다 소폭 감소하면서 지난 6일(477명) 이후 엿새 만에 600명 아래로 내려왔다. 그러나 이는 휴일 검사건수가 평일 대비 대폭 줄어든 데 따른 것으로, 확산세가 꺾인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 실제 지난주 월요일인 5일(473명)과 그 직전주 월요일인 지난달 29일(384명)과 비교하면 500명대 후반은 상당히 많은 수준으로, 그만큼 확산세가 심각하다는 방증이다. 이에 정부는 현행 '사회적...


전 인천 중구청장 투기 의혹 내사·전 인천시의원은 소환, 조사

경찰이 김홍섭 전 인천 중구청장(72)의 땅 투기의 의혹에 대해 내사하고 있다. 경찰은 또 인천 서구 도시개발 사업지구 등의 토지를 대거 매입해 투기 혐의로 입건한 전 인천시의원을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인천경찰청 부동산 투기사범 특별수사대는 정부합동특별수사본부로부터 김 전 구청장의 투기 의혹이 담긴 첩보를 넘겨받아 내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이 확보한 첩보에는 김 전 구청장이 중구청장 재직 당시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중구 용유도와 무의도 일대 토지를 사들였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구청장은 가족 등과 함께 중구 일대에 많은 땅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김 전 구청장의 구체적인 내사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경찰은 또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부동산 투기 혐의를 받는 전 인천시의회 A씨(61)를 피의자 신분으로 이날 소환, 조사하고 있다....


4·7 재보궐 선거 이후 조용해진 조국·추미애

4·7 재보궐 선거 이후 조용해진 조국·추미애


'잊지 않을게...' 전남도립국악단, 17일 세월호 추모공연

전남 무안에서 '세월호 참사 7주기'를 추모하는 공연이 열린다. 전남도립국악단은 오는 17일 오후 5시 무안군 삼향읍 남도소리울림터 공연장에서 4·16 희생자 추모 공연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2부로 구성된 공연은 1부에서 판소리...


이준석·진중권 연일 페미니즘 설전… “페미 우월하다 착각” VS “질 나쁜 포퓰리즘”

이준석·진중권 연일 페미니즘 설전… “페미 우월하다 착각” VS “질 나쁜 포퓰리즘”


봄비 낮에 전국으로 확대…오후부터 남해안 등 많은 비

경상권 해안·전남 남해안·제주도 등지엔 강풍 전망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12일 오전 산발적으로 내리는 비는 낮 사이 전국으로 확대되며 남해안 등은 많은 양의 비가 쏟아질 예정이다. 기상청은 12일 오전 10시 현재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제주도에 호우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제주도와 전라권, 경남권에 비가 내리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과 경기권 남부, 충청권, 경북권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으며 낮에는 전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특히 오후부터 다음날 새벽 사이 제주도(북부 해안 제외)와 남해안, 지리산 부근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오리라 예상되니 비 피해가 없도록 사전에 대비해야 한다. 비는 13일 새벽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오전까지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내륙, 전북, 경북 북부 내륙에는 약하게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이날...


유치원 교사 절반 "학급 원아 수 21명 이상"…과밀 상태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유치원 교사 중 절반이 원아 수가 21명 이상인 학급을 담당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지난달 17∼20일 전국의 유치원 교사 3천895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조사한 결과 이 중 49.3%(1천820명)가 "학급의 원아 수가 21명 이상"이라고 답했다고 12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보면 '원아 수 21∼25명'이라고 답한 교사가 36.9%, '원아 수 26명 이상'이라고 답한 교사가 12.4%였다. 응답자 중 '학급당 원아 수 14명 이하'라고 답한 사람은 19.4%였는데, 읍·면 지역만 보면 46.5%의 교사가 학급 당 원아 수가 14명 이하라고 답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 '현재 담당 학급이 과밀하다'고 생각하는 응답자는 전체의 87.8%였다. 과밀학급일 때 원아 지도의 어려움(중복...


월드옥타, 내달 24∼27일 대전서 세계대표자대회·수출상담회

연합뉴스와 온·오프라인 공동 개최…68개국 회원 750명 참가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는 5월 24∼27일 대전광역시 컨벤션센터(DCC) 전시홀에서 '제22차 세계대표자대회·수출상담회'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와 공동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한인 경제인과 세계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공유가치를 실현하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 대회는 세계 68개국 143개 지회를 둔 월드옥타가 모국 경제발전과 무역 증진, 국내 중소기업과 청년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한인 경제 네트워크를 활성화해 고국과 상생발전을 모색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마련된다. 월드옥타 임원과 국내 체류 회원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현장에서, 입국할 수 없는 68개국 550여 명의 한인 경제인은...


[단독]“짜장면 먹고 싶어” 112 신고에 기지 발휘한 경찰, 성폭력 피해자 구출

서울경찰청경찰이 “짜장면이 먹고 싶다”는 다소 엉뚱하게 들리는 112 신고를 받고 기지를 발휘해 성폭력 피해자를 구출했다. 12일 경향신문 취재 결과 서울경찰청 112종합상황실은 지난 11일 오전 2시30분쯤 “아빠, 나 짜장면 먹고 싶어서 전화했어”라는 내용의 신고를 접수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은 해당 신고자가 별다른 말을 하지 않는 채 전화를 끊는 등 네 차례 연달아 연락을 시도했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위기 상황을 직감했다. 경찰은 신고자의 아빠인 척 전화를 이어가면서 그가 머물고 있는 모텔 층수를 차분하게 확인했다. 전화를 끊고 서울청은 노원구 상계동에 있는 문제의 모텔에 경찰관들이 출동하도록 지령을 내렸다. 경찰관들은 모텔 1층에서 맨발로 울고 있는 피해자를 발견했고, 그로부터 2명의 남성에게서 성폭력을 당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이후 경찰은 남성 2명을 특수강간 혐의로 현장에서 검거할...


핵잠수함과 동행한 러시아 지리 탐사대, 북극곰과 여우가 맞이했다

러시아 지리 전문가들이 러시아 최북단 영토 프란츠 요셉 군도를 탐사하고 있다. 러시아 지리 탐사대가 북극해 알렉산드라 섬에서 북극곰을 마취한 뒤 곰 몸통에 인식번호를 썼다. 러시아지리협회가 조직한 북극탐사대는 지난 3월 중순부터 북극해 프란츠 요셉 군도에서 연구활동을 벌이고 있다. TASS=연합뉴스 지난달 26일 러시아 국방부는 핵잠수함 3척이 북극해의 두꺼운 얼음을 깨고 동시에 수면 위로 부상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북극해 프란츠 요셉 군도의 알렉산드라 섬 인근에서 실시된 핵잠수함의 기동은 얼음으로 뒤덮인 북극 지역 탐험을 위한 '움카(북극곰) 2021' 작전의 하나로 진행됐다. 작전에는 수백명의 군병력과 미그31 전투기 등 200여종의 군사장비가 투입됐다. 그런데 이 작전에는 다수의 지리학 전문 민간인들로 구성된 북극탐사대도 참여했다. 러시아지리협회가 구성한 탐사대에는 러시아 북극 국립공원,...


안규백 불출마로 與원내대표 경선 윤호중·박완주 ‘2파전’

더불어민주당 안규백 의원이 12일 당 원내대표 선거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오는 16일 실시되는 민주당 차기 원내사령탑 선거는 4선인 윤호중 의원과 3선의 박완주 의원 간 2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안 의원은 이날 불출마 입장문에서 “지난 주말 고심 끝에 내린 결론”이라며 “당원동지들과 국민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가장 낮은 곳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신뢰 회복과 정권 재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당은 훌륭한 분께서 잘 이끌어주실 거라 생각한다”며 “당과 국가가 필요로하는 곳이라면 어디에서든 소임을 다하겠다”고 했다. 당초 안 의원은 이날 오전 원내대표 후보 등록과 함께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었지만 돌연 불출마를 선언했다. 당내 정세균계의 좌장격인 안 의원은 야당과 두루 소통이 가능하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혀왔다. 안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하고, 이날 윤호중, 박완주 의원이 출마를...


“확진자 발생, 발설 말라” 제주 매일올레시장 공지 논란

내부 문건 온라인 통해 공개 비난 빗발조합측 “이미 언론에 보도된 내용” 해명방역당국 “검사 후 자가격리는 권고사항”“확진자가 발생했다는 내용은 외부로 발설하지 말아 주십시오. 우리만 손해입니다.”관광객 등이 많이 찾는 제주 서귀포시...


'국정농단' 최서원, "추행 당했다" 교도소장 등 고소

국정농단 사건으로 징역 18년을 선고 받고 청주여자교도소에서 복역중인 최서원(65ㆍ개명 전 최순실)씨가 교도소장 등을 고소했다.1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최씨는 최근 청주여자교도소 교도소장과 의료과장을 강제추행, 직무유기, 직권남용 등...


미얀마 군경 시신 탈취까지?…"돌려주는 대가로 10만원씩 요구"

9일 바고에서 하루 동안 80여명 학살…장기 밀매 의혹까지 나와 (자카르타=연합뉴스) 성혜미 특파원 = 미얀마 군경의 발포와 폭력에 희생된 시민 수가 누적 700명을 넘어선 가운데 현지에서는 군경이 시신을 넘겨주는 대가로 돈을 요구한다는 증언이 나오고 있다. 12일 인권단체인 정치범지원연합(AAPP)에 따르면 지난 8일 밤부터 9일까지 양곤 인근 바고 지역에서 군경이 군부 쿠데타를 규탄하는 시위대에게 실탄은 물론 박격포 등 중화기를 사용해 80여명이 목숨을 잃었다. 목격자들은 당시 군경이 시신과 부상자들을 함께 쌓아놓다시피 하더니 어디론가 옮기고 핏자국만 흥건했다고 전했다. 이후 정치범지원연합은 "테러리스트들(군경)이 바고에서 숨진 영웅들의 시신을 돌려주는 대가로 12만 짯(9만6천원)씩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위터 등 SNS에는 "군경이 자신들이 죽인 시민들의 시신을 가지고 돈을 번다....


고양시 신청사 빠르면 2025년 개청… 행안부 타당성조사 통과

경기 고양시의 숙원인 시청 신청사가 빠르면 2025년 개청할 전망이다.12일 고양시에 따르면 ‘고양시 신청사 건립사업’이 9일 행정안전부 산하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투자사업관리센터(LIMAC)의 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고양시는 타당성...


BTS, 미국 ‘아이하트라디오 어워드‘ 3개 부문 후보

‘올해의 베스트 듀오·그룹’ 등 올라


박용진 "책임 있으면 자기 얘기인 줄 알 것"…與 ‘친문 책임론’ 가열

원내대표 선거와 전당대회를 앞둔 더불어민주당에서 “책임 있는 자” 논쟁이 가열되고 있다.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당내 친문 세력에 쓴소리를 해온 박용진 의원은 12일 라디오 인터뷰에서 “뻔한 인물로 나서면 뻔한 구도로 갈 수밖에 없고 뻔한 패배를 안을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혁신적인 모습을 보이고 싶다면 원내대표 선거, 전당대회에서 인물로 표현해야 한다”면서 “새로운 인물, 새로운 노선, 새로운 가치로 국민들에게 방향을 제시하면서 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그냥 가면 국민의 마음이 돌아올 수 없다”고 말했다. ‘친문 퇴진론과 같은 것이냐’고 묻자, 박 의원은 “저는 책임 있는 분들이 ‘아, 내 얘기인가’라고 아실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분들이 누군가’ 묻는 말에는, “선거를 앞두고 말하는 게 그분들에게 불리하다고 생각할 수...


경기도, 생활치료센터 초등생 ‘영어학습 꾸러미’ 지원

경기도가 사상 초유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도내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하는 초등학생에게 비대면 온라인으로 수업을 할 수 있는 ‘영어학습 꾸러미’를 제공한다. 대면 학습이 어려운 초등학생 입소자들에게 연속성 있는 학습지원을 위해서라는 게 경기도의 설명이다. 경기도는 도내 생활치료센터 7곳 입소 초등학생 350명을 대상으로 개인 학습 꾸러미를 활용한 영어학습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학생들은 생활치료센터 입소 시 개인별로 영어학습 꾸러미를 받게 된다. 이후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 유튜브 영어교육 콘텐츠 영상을 시청하며 만들기 체험 활동과 함께 영어를 공부한다. 영어교육 콘텐츠는 각 10분 이내 영상 총 5개로 구성돼 있다.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좋은 꿈을 꾸기 위해 만들던 공예품을 학생들이 직접 만들어 보는 ‘드림캐처 만들기’, 비가 오게 하는 남아메리카에서 유래된 악기인 레인스틱을 만든 후...


[단독]"정치 한심한꼴 부끄럽다" 떠난 이철희, 靑정무수석 내정

이철희 전 의원. 임현동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신임 정무수석비서관으로 이철희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내정한 것으로 12일 확인됐다. 청와대는 이번 주 4·7 재보선 참패를 수습하기 위해 핵심 참모진을 교체하는 인사를 단행할 계획이다. 여권 핵심 관계자는 “이번주 초중반에 수석 중심으로 청와대 인사 교체가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정무수석에 내정된 이 전 의원은 문 대통령이 민주당 대표 시절 20대 총선을 앞두고 직접 영입한 인사다. 정치평론가로서 JTBC ‘썰전’에 출연해 특유의 촌철살인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얻은 직후였다. 이 전 의원은 2016년 총선에서 비례대표 8번으로 국회에 입성했다. 21대 총선을 앞두고는 “정치의 한심한 꼴 때문에 많이 부끄럽다”며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 전 의원은 지난해 총선 이후에는 방송활동을 해왔다. 이 전 의원은 청와대로부터 내정 소식을 듣고 지난주...


어민에 수산물 3000만원 뇌물로 받은 인천시 간부 공무원

인천시 간부 공무원이 보조금을 미끼로 어민들로부터 3000만원 상당의 수산물을 받은 혐의로 해경에 붙잡혔다. 해양경찰청은 인천시 공무원 A씨(50)를 뇌물수수와 직권남용 혐의로 불구속 입건, 검찰에 12일 송치했다고 밝혔다. 해경은 또 A씨에게 수산물을 건넨 어민과 수협 직원 등 23명을 뇌물공여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A씨는 2017년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인천 옹진군 어민과 수협 관계자 등에게 “보조금을 지원해 주겠다”며 꽃게와 홍어 등 수산물 3000만원 상당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어민에게 받은 수산물을 횟집으로 보내 현금으로 바꿔가거나, 회식비로 사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수산물을 받는 과정에서 A씨는 부하 공무원들에게 업무 외적으로 배달 심부름을 시키는 등 ‘갑질’은 물론 자신이 근무평가 점수를 높게 줘 해당 직원이 승진하자 100만원 상당의 수산물을...


사건은 ‘무혐의’ 처리됐지만 성폭력 가해자 징계한 대학…대법원 “정당하다”[플랫]

학내 성폭력 사건에 대해 검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렸더라도 대학교에서 학칙에 따라 별도의 징계 처분을 내린 것은 정당하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3부(주심 민유숙 대법관)는 서울대 학생인 A씨가 학교를 상대로 낸 정학 처분 무효 확인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2018년 6월 술에 취한 학교 후배 B씨를 모텔로 데려가 성관계를 시도했다. B씨는 ‘술에 취한 자신의 의사에 반해 A씨로부터 성폭력을 당했다’며 경찰에 A씨를 형사고소하고, 서울대 인권센터에도 신고했다. 검찰은 ‘A씨가 심신상실 또는 항거불능의 상태에 있었다고 판단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혐의없음 처분을 했다. A씨가 B씨에게 성관계를 시도했던 때는 B씨가 5시간 정도 수면을 취한 다음 일어나서 물을 마시고 양치를 한 이후인 것으로 조사됐는데, B씨가 어느 정도 술에서 깬 상태로...


초선 장철민 "선거 지니 조국 탓? 우리 태도 반성한다는 것"

반성문 후 항의 문자, 전화 쇄도 오만함, 게으름, 용기없음에 반성 2030 청년 의원으로서 역할 못해 조국, 검찰개혁으로 국론 분열 초래 당원들의 항의에도..할 말은 해야


5명이 모여 도박을… 부산 경찰 ‘집합금지' 위반 적발

5명이 모여 도박을… 부산 경찰 ‘집합금지' 위반 적발


양진웅 제13대 부산구치소 교정협의회 회장 취임

부산구치소 교정협의회 제13대 교정협의회장에 양진웅 회장이 취임했다. 12일 부산구치소에 따르면 교정협의회는 지난 8일 총회를 열고 신임 양진웅 교정협의회장을 선출, 취임식을 했다. 신임 양 회장은 취임사에서 “부산구치소 교정협의회를 위해 조직구성의 정예화와 새로운 젊은 세대를 더 많이 교정위원으로 영입해 신바람 나는 교정협의회를 만들어 교정 교화 활동 문화를 체계적이고 봉사의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부산 구치소 수용자들에게도 꼭 있어야 하고 필요한 것이 무엇임을 찾아 뒷받침해주고 항상 편안한 수용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도 했다. 김영식 부산구치소 소장은 “부산구치소 수용자들이 건강하고 마음 편히 생활할 수 있도록 교정위원들이 경제적 물질적 도움은 물론이고 많은 교화 활동을 펼쳐 주셔서 항상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 교정기관과...


홍영표 “유시민, 정치 참여 의지 없다”


내연녀 집서 100차례 불륜男…1심 ‘주거침입죄’로 벌금

내연녀의 집에서 성관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남성이 1심 법원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 내연녀의 남편은 당시 해외 파견을 나가 있었는데 법원은 남성이 내연녀 남편의 주거지에 침입한 혐의를 유죄로 판단했다. 11일 법원에 따르면 2016년 3월 친목 모임에서 처음 만난 A씨(48)와 B씨는 불륜 관계가 됐다. 이후 A씨는 B씨와 성관계를 할 목적으로 경기 고양에 있는 B씨의 주거지를 찾았다. B씨는 경찰 진술에서 “2016년 6월부터 2017년 10월까지 주로 금요일이나 토요일에 아파트에 와서 자신과 성관계를 했다”며 “그 횟수가 100차례나 된다”고 밝혔다. 당시 B씨의 남편 C씨는 파견근무로 외국에 나가 있었다. B씨는 이 사실을 2017년 7월 A씨에게 털어놨다. A씨는 B씨의 혼인 사실을 알고도 불륜을 이어가기 위해 C씨의 주거지에 침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B씨는 A씨가 이...


인권위 "성매매 이주여성 조사, 인신매매 피해부터 살폈어야"

경찰, 인신매매 정황에도 확인 절차 없이 조사 강행단속 중 부상 불구 제3자 조력 없이 병실서 조사인권위 인권침해… 조사관 서면경고·제도정비 요구경찰이 성매매 이주여성을 조사하면서 인신매매 피해 여부부터 확인하지 않은 것은 인권 침해...


吳 서울시장, 공관 입주 안 한다…자택서 출퇴근

오세훈 서울시장이 시장 공관에 입주하지 않기로 했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별도의 시장 공관을 구하지 않고 광진구 자양동 자택에서 통근하기로 했다. 앞서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사용하던 가회동 공관은 올해 1월 전세 계약이 만료됐다. 이 공관의 전세 계약금은 28억 원이었다. 서울시장 공관은 1981년부터 혜화동 저택을 사용했다. 박 전 시장이 이 공관을 한양도성 전시안내센터로 쓰도록 하고 은평 뉴타운으로 옮겼다가 가회동으로 다시 이전했다. 시 관계자는 “(오 시장이) 시장 공관을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며 “짧은 임기 동안 공관사용 등을 하기 보다는 시정 운영에 집중하겠다는 게 시장님의 생각”이라고 밝혔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적재량 초과’ 화물선 침몰·1명 실종..선장 등 검찰 송치

전남 완도군 여서도 인근 해상에서 적재량을 초과한 채 운항하다 3600t급 화물선을 침몰시키고 인명피해를 발생시킨 혐의로 구속된 선사 대표 등 3명이 검찰로 송치됐다. 완도해양경찰서는 적재량을 초과해 무리한 운항으로 선박을 침몰케 해 인명·해양 오염 피해를 낸 혐의(업무상과실치사·선박안전법·해양환경관리법 위반 등)로 선사 대표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 같은 혐의를 받는 선주와 선장 등 2명도 불구속 입건해 검찰로 넘겼다. A씨 등은 지난 1월 29일 오전 완도군 청산면 여서도 남동쪽 9.3㎞ 해상에서 침몰한 3600t급 화물선 A호(승선원 9명)에 화물을 초과 적재하고, 거센 풍랑 속에서도 운항을 강행해 인명·해양오염 피해를 발생케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선박 침몰로 선장을 비롯한 8명은 해경에 의해 모두 구조됐으나, 1명은 아직까지 실종 상태다. 조사 결과 A씨 등은 표준...


與 초선 이어 재선도 '쇄신방안' 논의…'조국' 얘기도 나와

與 초·재선, 오늘 여의도서 각각 모임 열고 혁신안 논의 재선 김철민 "반대진영 논리 차단했다…앞으로 경청할 것" 초선모임과 마찬가지로 '조국사태' 관련 이야기도 나와 초선들도 2차 모임…"조국에만 집중말고 앞으로에 주목해달라" 도종환 비대위원장 "수렁서 빠져나오기 위한 움직임 활발"


'친문 핵심' 홍영표 “조국 입시비리 문제에 국민 분노 충분히 이해해야”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권 주자인 홍영표 의원이 이른바 ‘조국 사태’와 관련해 당이 국민과 공감하지 못했던 것에 대해 자성의 목소리를 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입시비리 문제는 공정에 관한 문제였는데 이를 진지하게 성찰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친문 핵심으로 분류되는 홍 의원은 12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조국 전 장관 (딸) 입시비리 문제의 사실관계는 재판을 통해 확정될 것이지만, 국민 눈높이에서 공감하는 데에 있어서 우리가 안이했다”고 말했다. 홍 의원은 “이런 문제에 국민이 민감하고, 정의와 공정이라는 측면에서 분노한 것을 충분히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 의원의 이날 언급은 4·7 재보선 참패 요인으로 조 전 장관 사태 등을 거론한 자당 2030 초선 의원들이 강성 당원들로부터 ‘초선 5적’으로 낙인찍혀 집중공격을 받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홍 의원은...


안철수 “20대에 표 맡겨놨냐” 민주당과 국민의힘 동시 비판

“20대에 표 맡겨놨습니까?”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2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을 향해 일침을 날렸다. 4‧7 재‧보궐선거 결과 엇갈린 20대 표심을 두고 양당이 입맛대로 편리한 해석을 하고 있다는 비판이다. 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당 최고위원회의에 안철수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당 최고위원회에서 안 대표는 양당을 향해 “본인들을 뽑지 않은 20대에 대한 온갖 품평이 가관”이라고 지적했다. “지금까지 20대의 목소리에 귀나 기울였나. 20대가 불공정에 분노하고 아동과 여성들이 안전을 위협받을 때 뭐하셨느냐”라면서다. 지난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구조사 결과 20대 남녀 표심은 극명하게 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남녀가 비슷한 투표성향을 보인 다른 세대와 달리, 20대 남성은 72.5%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를 지지한 반면 20대 여성은...


[단독] NASA가 호평한 신안 염전… 그 한구석을 뒤덮은 태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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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백신 20대 위험-이득 계산 거꾸로…정책근거 발표 오류 논란

연구자 “회의는 정상자료로, 발표 자료만 오류” 정부 공식해명 아직…허술한 준비 신뢰도 훼손 논란


“나 잡아봐라” 무면허 난폭운전하며 112 신고한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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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부터 전국 일반도로 제한속도 시속 50㎞

오는 17일부터 전국의 일반도로 차량 속도가 시속 50㎞로 제한된다. 경찰청은 12일 도시부(주거·상업·공업지역)의 제한속도를 시속 50㎞ 이내로 제한하는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이 17일 전국적으로 시행된다고 밝혔다. 정부는 2016년부터 경찰청, 국토교통부 등 12개 기관이 참여해 일반도로 제한속도는 시속 50㎞, 주택가 이면도로 등은 시속 30㎞로 하는 ‘안전속도 5030’을 추진했다. 2019년 4월17일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제19조가 개정돼 공포됐고 서울 등 일부 지방자치단체는 전국 시행일에 앞서 관련 정책을 시행해왔다. 다만 서울의 경우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내부순환로 등 자동차전용도 제한속도는 기존대로 시속 70~80㎞를 유지하고 있다. 경찰청은 전국 지자체의 속도표지 등 교통안전시설 개선을 끝냈고 지자체별로 시행 3개월 후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향신문 자료사진


"먼저 패 보여라"… 주호영·안철수, '합당' 밀당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이 12일 합당 문제를 놓고 서로를 향해 '입장을 정리해달라'고 요구했다. 당협위원장 배분을 비롯해 민감한 이슈가 적지 않은 합당 논의를 본격화하기에 앞서 상대측에 먼저 공을 넘기면서 '밀고 당기기'에 들어간 모양새다. 국민의힘 주호영 대표 권한대행은 비상대책위 회의 후 기자들을 만나 "국민의당에서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아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 의견을 요청해놓은 상태"라며 "국민의당 의견을 전달받으면 우리 쪽 의견을 모아서 정리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요구한 시한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가급적 빨리 의견이 정리되는 대로 달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오늘부터 시도당부터 시작해 당원들의 의사를 묻는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일부 언론에서 저희가 (합당 논의에) 주춤한다고 하는 표현은 잘못"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이 오는 14일까지...


문 대통령 “LG-SK 2차전지 분쟁 종식, 참으로 다행”

SNS 통해 밝혀